장재민은 회화를 통해 풍경 속으로 진입하여 낯선 장소를 헤매는 과정을 보여준다. 신체적 율동의 흔적을 수용하는 그의 작업은 대상과의 물리적, 심리적 거리를 재조정하며 사라지는 감각의 흔적을 포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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