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성주는 스크린 속 이미지를 캔버스에 옮기는 번역 과정에 반복을 더해 회화의 영역을 탐구한다. 101점의 캔버스를 통해 원본 이미지를 유령처럼 불러오며, 레이어를 쌓거나 색을 휘발하는 방식으로 이미지의 사후적 삶을 보여준다.
아직 남은 캡처가 없네요. bside 앱에서 이 전시의 작품을 기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