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윤은 드로잉과 회화를 통해 의식과 무의식의 역학 관계를 탐구한다. 좌우의 수평적 차이를 수직적 위계로 전이시킨 작품들은 정신분석학적 구조를 바탕으로 주체의 정체성과 사회적 질서 사이의 관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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