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향란은 배추 형태의 드로잉-콜라주와 생의 에너지를 담은 드로잉, 그리고 프랑스 생활의 흔적이 담긴 <서류 위의 붓 놀이> 시리즈를 보여준다. 배추를 통해 고국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며, 서류 위에 그려진 선들로 타국에서 느낀 애환과 고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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