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창의 개인전으로, 사진 작품과 함께 작가가 수집한 오브제들을 전시한다. 결과물로서의 사진을 넘어 작업의 과정과 이미지 컬렉터로서의 면모를 조명하며, 미발표 사진과 백자 및 곱돌 시리즈 등 다양한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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