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준은 산, 돌, 나무 등 자연적 소재를 활용한 회화 작품을 통해 시간과 기억을 탐구한다. 동양적 색채와 다양한 가루를 중첩하여 구축한 화면은 인간과 우주가 연결된 생명임을 드러내며 내면적 삶의 총체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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