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체류 당시 이방인으로서 겪은 경험과 정체성을 기억으로 재구성한 풍경화들을 선보입니다. 표현주의적 제스처를 활용한 풍경 속 인물을 통해, 흑백의 이분법적 구분을 넘어 모호한 경계에 존재하는 자아와 사회화 과정을 심리적으로 묘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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