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이중섭, 김환기, 장욱진의 회화 작품을 통해 한국 근대기의 독특한 정서와 미감을 조명한다. 사회적 혼란 속에서도 한국적 정서를 조형언어로 승화시킨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미감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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