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의 개인전으로, 제국주의 양식의 건축물에 담긴 시대정신과 권위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콘크리트 피스를 조적하여 만든 조각과 부조 작업을 통해 브루탈리즘 양식의 특성을 빌려 제국주의 모더니즘을 극복하고자 하는 시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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