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인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상황적 자아'와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의 층위를 탐구한다. 가면적 형상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드러냄과 감추기의 길항구조를 보여주며, 연극 무대를 연상시키는 장면화된 공간으로 현대인의 페르소나를 사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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