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우의 개인전으로, 1980년대에 제작된 채색 작업 30여 점을 선보입니다. 한지를 매체로 삼아 종이를 찢고 뚫는 반복적 행위와 물감이 스며드는 우연성을 통해 종이의 물질성과 촉각성을 극대화한 조형 세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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