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실, 박웅규, 듀킴, 윤미류, 이민지 등 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인간이 마주하는 실존적 절망과 불길한 징조를 탐구한다. 불가항력적인 파국과 공허를 직시하며, 이를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필연적인 과정으로 긍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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