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을 근간으로 한 기하학적 형태가 생명력을 얻어 증식하는 과정을 다룬다. 나무, 유리 등 건축적 재료를 활용한 작업부터 음악의 흐름에 맞춰 기하학적 형태를 움직이는 애니메이션까지 선보이며, 인공적 형태에 자연의 온기를 부여하고 유기적 모순을 극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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