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송, 이재석, 정재범 등 3인의 작가가 팬데믹이 초래한 불확실성과 세계의 균열을 탐구한다. 작가들은 신체, 시스템, 소통의 부재를 통해 경계에 선 주체와 그를 둘러싼 관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시각화하여 새로운 자기인식의 관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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