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승의 개인전으로 사진 연작과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사진의 본질과 매체적 한계를 넘어선 사유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숲이라는 공간에서 길을 잃는 경험을 통해 이미지의 표면과 자연의 우연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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