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진, 장준석의 2인전으로 추상미술의 자율성과 잠재적 가능성을 탐구한다. 권현진은 영상 매체를 통해 내면의 환영을 시각화하며, 장준석은 기호화된 꽃을 활용한 회화로 새로운 관계와 생명력을 표현한다. 관람자는 작가가 제시한 소재를 통해 다원적 세계를 상상하며 다양체를 실천하는 주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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