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의 개인전으로 입체 조각과 드로잉을 선보인다. 버려진 철물, 침목, 석탄 등 재료의 특성을 유지하며 그 속에 담긴 힘과 인간의 진정한 모습을 끌어낸다. 콜타르와 오일바를 활용한 드로잉과 녹슨 철물의 질감을 통해 재료가 가진 본연의 존재감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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