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선은 종이를 접고 펴는 과정을 통해 면과 색을 만들고 빛을 구현한다. 접촉을 통한 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된 그의 작업은 눈과 몸, 생각의 자리가 교차하며 발생하는 마법 같은 순간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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