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희의 신작 회화들을 통해 낮에서 밤으로 전환되는 시간 속 심리적 탐구를 보여준다. 풍경과 정물, 초상화를 통해 인지하는 주체와 인지되는 대상 사이의 공존 역학을 다루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정복 욕구 사이의 긴장감을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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