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은 사생화, 민화, 풍속화 등 다양한 양식을 차용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시공간을 회화로 구현한다. 고대 동굴 벽화의 보편성과 동시대의 기호를 병렬하여 삶의 환희와 시대의 역동성을 드러낸다. 개별 작품들이 모여 전체를 이룰 때 비로소 시대와 삶의 의미가 드러나는 서사적 구조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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