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베르노, 클레망 드니의 회화 작품을 통해 대상이 사라진 자리에 남는 회화의 본질을 탐구한다. 인물과 풍경이라는 재현적 대상을 점차 해체하여 색채, 빛, 공간 관계, 붓질과 같은 회화적 요소 자체를 지각의 중심으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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