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원의 설치 및 회화 작품을 통해 공간의 생명력과 빛, 색의 관계를 탐구한다. 대규모 비닐 설치 작품과 공간감을 재현한 넓이 시리즈를 통해 물리적 경계를 허물고 공간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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