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구이디의 첫 유럽 전시인 이번 전시는 모래와 물감을 겹겹이 쌓아 올린 14점의 회화를 선보입니다. 작가는 표면을 파내어 아래층을 드러내거나 다시 덮는 과정을 통해 드러냄과 숨김의 촉각적 탐구를 이어가며, 감각적인 질감과 색채로 다채로운 해석을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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