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의 개인전 《사직동》은 설치와 영상 작품을 통해 작가의 기억 속 공간인 사직동을 재구성한다. 일상의 사물과 시공간의 변형을 통해 관람객이 인지하던 현실 세계의 틀을 유연하게 흔들며 새로운 지각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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