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훈이 16m 영화필름을 직물처럼 엮어 만든 사진 작업을 선보인다. 대상의 이미지를 작은 조각으로 분할하여 재구성한 TEXTUS 시리즈를 통해 로마, 피렌체, 밀라노 등 이탈리아 도시의 풍경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탄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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