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작가는 회화와 조각을 통해 사물과 세계관의 관계, 그리고 '본다는 것'에 대한 다층적인 고민을 탐구합니다. 아버지를 모델로 한 연작을 통해 움직이는 대상을 정지된 화면으로 포착하며 그 이면의 실체를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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