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시타 페르난데스는 조각, 구리 부조,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인간과 물질, 장소 사이의 친밀함을 탐구한다. 이번 전시는 지질학적 층위인 토양 지평선을 은유로 삼아,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신비로운 풍경과 시간, 물질의 층위들을 성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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