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수는 회화, 드로잉, 설치, 영상 등을 통해 자신과 타자 사이의 심리적 갈등과 화해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이번 전시는 17세기 바니타스 정물화와 어린 시절의 낙서를 중첩한 회화 시리즈를 통해 아버지의 존재와 자본주의 구조 등 현대 사회의 모습을 성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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