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주의 개인전으로, 지난 10여 년간 발전시켜 온 신작 회화 13점을 선보인다. 세필 기법을 통해 사물의 외형적 묘사보다는 회화의 촉각성과 물질성을 강조하며, 반복적인 획의 축적으로 회화의 근원적 논리와 시각적 경험의 확장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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