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대, 허명욱, 던 응이 자연 현상의 시간을 각자의 철학으로 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안종대는 색지의 변색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탐구하고, 허명욱은 옻과 천연염료를 쌓아 올려 매일의 색을 기록한다. 던 응은 얼음 조각을 통해 유동적이고 감정적인 시간의 형태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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