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연이 유럽 생활 중 마주한 도시 풍경을 담은 회화 37점을 선보입니다. 작가는 두꺼운 질감의 안료를 층층이 쌓아 올려 도시의 정경을 감각적으로 구현하며, 주변 환경에 자아를 투영하고 성찰하는 작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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