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욱의 개인전으로, 교수직을 떠나는 작가의 소회와 주변의 풍경을 담은 회화 23여 점이 전시됩니다. 일상의 찰나와 사회적 현장을 과감한 붓터치와 다채로운 색채로 묘사하며, 삶의 변화 앞에서 마주하는 공허와 혼란 등 내면의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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