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안의 개인전으로, 디지털 툴을 활용해 생물과 사물의 질감을 플라스틱이나 세라믹처럼 구현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유물로 존재하던 정물들이 밤사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만드는 신비로운 상황을 통해 사물의 은밀한 이야기를 상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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