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권진규의 석고, 돌, 브론즈, 테라코타 조각과 드로잉을 통해 그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일본 시기의 구상 조각부터 귀국 후 정립한 테라코타 작업까지, 존재의 핵심과 절대적 숭고미를 탐구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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