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민터의 첫 한국 개인전으로, 사진과 회화, 영상, 설치를 넘나드는 작가의 고유한 시각을 담은 신작 회화를 선보인다. 대중 매체 속 여성 이미지에서 소외되었던 신체 요소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미술사적 상징을 차용해 여성성과 아름다움에 관한 기존의 프레임을 재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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