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혜의 개인전으로, 핀란드 레지던시 기간 중 제작한 드로잉 60여 점과 설치, 회화를 선보입니다. 그리는 행위를 감각의 밀도로 확장하여 시선과 사유, 손과 시간의 접촉을 따라 구성하며, 선을 통해 감정의 구조와 존재의 방식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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