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효민의 개인전으로, 다양한 재료의 물성을 실험하며 색감과 질감에 대한 시각적 관심을 비구상적으로 확장한다. 개인의 주체성과 사회의 통제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며, 수집한 집단의 상징과 기호를 불규칙하게 중첩하고 배열한 평면 부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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