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남의 개인전으로 신작 회화와 드로잉을 선보인다. 현대 사회의 이미지를 재해석한 기하학적 도상과 반복적인 물감 층을 통해 정제된 에너지와 물질성을 탐구하며, 서구의 물질성과 동양적 정신성을 가로지르는 추상 회화의 세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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