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은 순환의 원리를 주제로 공기, 중력, 빛 등 비물질적 요소와 자연의 상호작용을 탐구한다. 이번 전시는 소금 덩어리가 조수에 의해 소멸하는 과정을 담은 퍼포먼스와 비디오 작업을 통해 자연의 순환성과 유한 및 무한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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