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부분적 표정을 확대하여 인체의 형상으로 풍경을 만들었다. 인간이 창조한 물질문명의 상징물인 레고를 작은 사이즈로 초대하여 자연을 지배하려던 물질문명의 상징물(플라스틱제품)인 레고가 다시 인간에 의해 보호 받고 포용되는 의미를 구성하고자 했다. 자연(인간)과 인간의 수단인 물질문명의 상관관계의 정상적인 회복과 가치전환의 풍경을 흑백으로 표현하여 자연과 문명의 긍정적 만남과 삶의 자연친화적 본질론 을 해학적으로 구성하여 동양적 여백의 미를 인체의 확대된 이미지로 대입 시키고자 했다. 자연 본래의 색(Color)을 초월하여 인간정신의 우주적 사유를 이끌기 위해 본능적 칼라를 배제시킨 순수공간언어로 인간문명의 회귀를 강조한 작품이다.
출처 · gagosipogallery.com/past아직 남은 캡처가 없네요. bside 앱에서 이 전시의 작품을 기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