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김춘수, 신수혁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비움과 채움이 공존하는 허실상생의 미학을 바탕으로 단색화의 깊이를 조명한다. 작가들은 반복적인 행위와 명상을 통해 쌓아 올린 회화 작품으로 자기초월성을 실험하며 동양철학적 사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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