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익의 개인전으로, 반복적인 흑연 작업이 돋보이는 회화와 기와를 활용한 대규모 설치 작품을 선보입니다. 작가는 숯과 빛, 원의 이미지를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탐구하며, 동양적 색감과 서양적 기하학이 어우러진 한국적 추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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