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준은 무등산과 돌, 나무, 꽃 등 자연적 소재를 활용한 '시간-기억' 시리즈 신작 30여 점을 선보인다. 단순화된 형태와 보색 대비를 통해 한국적인 색감과 풍경을 구현하며, 인간과 우주가 연결된 생명력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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