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성 작가의 회화 작품을 통해 부재하는 대상에 대한 기억과 현실의 감각을 탐구한다. 작가는 반려동물과 동식물 등 삶의 단상에서 추출한 형상들을 속도감 있는 붓질로 구현하며, 일상과 환상이 교차하는 만화경 같은 순간을 캔버스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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