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 개인전 《Decalcomanie》는 유리라는 재료의 고유한 특성을 활용한 대규모 설치 작품을 선보입니다. 작가는 유리가 다른 사물과 교류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겪는 상처와 치유의 가능성으로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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