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중(b. 1977)은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고대 조각상과 골동품을 조합하여 초현실주의 화풍을 사실주의적으로 그려내는데 탁월한 작가다. 그는 작품 활동 초기부터 돌멩이 소재에 집중하며 자신의 세계관을 발전시켜 왔는데, 이번 전시《콜링: 존재와 호흡》에서는 김세중의 예술관을 응축한 돌멩이 연작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일상에서 돌멩이는 어려움 없이 발견할 수 있는 자연물 중 하나지만, 실제로 돌을 보기 위해 직접 장소를 찾아 나서는 경우는 드물다. 김세중이 돌멩이를 작품의 소재로 활용하게 된 계기는 우연하고도 특별한 만남으로
출처 · galeriebhak.com/exhibitions/exhibition_544아직 남은 캡처가 없네요. bside 앱에서 이 전시의 작품을 기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