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 디터 발처, 백진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선과 면의 분할, 색면과 색선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작가들은 자기성찰의 결과물을 조형 언어로 표현하며 순수한 자아에 대한 심연의 대화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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