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민, 송민서, 하성욱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설치, 조각, 회화 작업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잊힌 촉각의 기억을 환기한다. 피그말리온 신화에서 착안하여 만지고 싶은 욕망과 금기 사이의 간극을 다루며, 물질의 질감과 접촉에 대한 갈망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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