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히다카의 개인전으로, 벽화와 오일 템페라 회화를 통해 작가 특유의 유라시안 모드를 보여준다. 동서양의 경계가 모호한 혼종된 문화권을 시공간을 가늠하기 어려운 인물과 극적인 명암법으로 구현하며, 벽화와 작품이 어우러진 몰입적 공간을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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