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팡리쥔의 2000년대 작품을 통해 민중의 역사적 경험을 몸의 물질화와 감각화로 표현한다. 지구화와 신자유주의 속에서 재편된 한국과 중국의 사회적 현실을 '기념비'라는 개념으로 대면하며 새로운 미학적 정치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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